📑 목차
리스본 바이샤 숙소를 찾는 분들을 위해 더 센트럴 하우스 여성 전용 4인실에서 9박한 경험과 위치, 숙박비, 짐 보관, 장단점을 정리했습니다.

리스본에서 숙소를 고른다면 저는 위치와 언덕부터 확인할 것 같습니다.
관광을 마치고 돌아올 때마다 가파른 길을 올라야 한다면 생각보다 피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머문 더 센트럴 하우스 리스본 바이샤(The Central House Lisbon Baixa)는 언덕 없이 입구까지 갈 수 있고, 지하철·버스·트램을 이용하기 편했던 숙소입니다.
여성 전용 4인실을 이용했으며, 리스본 첫 방문에 8박, 여행 마지막에 돌아와 1박을 더 했습니다.
2층 침대가 괜찮고, 위치와 이동 편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직접 이용하며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언덕 없이 들어가는 위치
리스본은 언덕이 많은 도시이지만, 이 숙소는 제가 다닌 광장 주변 길에서 언덕을 오르지 않고 입구까지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캐리어가 있거나 하루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여행자에게 장점이 될 만한 부분입니다.
광장 근처라 깊숙한 골목으로 들어가는 느낌도 덜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숙소를 오갈 때 불안감이 덜했습니다.
지하철역이 가깝고 버스와 트램을 타기도 편했습니다. 제가 참여한 한국인 그룹 투어의 모이는 장소들도 숙소에서 걸어서 약 4~5분 거리여서, 아침에 투어를 시작할 때 이동 부담이 적었습니다.
주소: R. dos Fanqueiros 300, Lisboa, Portugal
The Central House Lisbon Baixa · R. dos Fanqueiros 300, 1100-233 Lisboa, 포르투갈
★★★★☆ · 호텔
www.google.co.kr
투어 집결지는 상품마다 다르므로, 예약한 투어의 실제 출발 장소와 숙소 사이 거리는 따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 전용 4인실 후기
제가 이용한 객실은 여성 전용 4인실이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객실 안에 있어 방 밖의 공용 시설을 찾아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같은 객실에 머무는 투숙객들과 함께 사용하는 구조입니다.
욕실은 제가 지불한 숙박비를 생각하면 괜찮았고, 청결도도 만족스러운 편이었습니다.
머무는 동안 소음은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만 도미토리의 소음이나 이용 환경은 함께 묵는 사람과 객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침대는 2층 침대여서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 2층 침대나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객실이 불편하다면 이 부분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그 점이 괜찮다면 다시 선택할 만한 숙소라고 느꼈습니다.
제가 머물 때는 한국인 여행자도 많이 보였습니다.
로비와 유료 짐 보관
객실 외에 로비에서 노트북을 사용하고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점도 편리했습니다. 로비 쪽에 화장실도 있어 공용 공간을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1층에는 물을 받아 마실 수 있는 곳이 있어 외출 전에 물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용할 때는 로비에 요청해 얼음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햇빛이 강한 날 여행을 시작할 때 특히 반가웠던 부분입니다.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유료 락커도 있었습니다. 미디엄과 라지 크기가 있었고, 크기와 이용 시간에 따라 요금이 달랐습니다.
이용 금액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아 구체적인 숫자는 적지 않겠습니다. 큰 캐리어를 맡길 계획이라면 현장에서 락커 크기와 이용 시간별 요금을 확인해 주세요.
실제 숙박비는 얼마였을까?
2026년 여행 당시 제가 결제한 숙박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두 번 모두 같은 숙소를 이용했습니다.
| 숙박 기간 | 숙박비 |
|---|---|
| 9월 21일~29일 8박 |
550,255원 |
| 10월 13일~14일 1박 |
56,000원 |
| 총 9박 | 606,255원 |
도시세는 위 숙박비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체크인할 때 카드로 별도 결제했습니다. 짐 보관 락커 이용료도 숙박비와 별도입니다.
위 금액은 제가 예약하고 결제한 금액으로, 숙박 시기와 객실 유형, 예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과 추천 대상
가장 아쉬웠던 점은 숙소에서 빨래를 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오래 머물거나 여행 중 세탁이 필요하다면 주변 세탁소 등 다른 방법을 미리 알아두는 편이 좋겠습니다.
또한 여성 전용 객실이라도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도미토리라는 점은 같습니다. 혼자만의 공간이나 혼자 사용하는 욕실을 원한다면 제가 이용한 객실 유형과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언덕 없이 숙소에 들어가고 싶고, 대중교통과 투어 집결지 접근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고려할 만합니다. 노트북을 쓸 공용 공간과 유료 짐 보관 락커도 저에게는 유용했습니다.
주변에 자라 등 쇼핑할 곳도 있어 여행 마지막에 돌아왔을 때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제게 이 숙소의 가장 큰 장점은 여행하는 동안 이동과 준비를 수월하게 해 준 위치였습니다.
자주 하는 질문(FAQ)
숙소까지 언덕을 올라가야 하나요?
제가 다닌 광장 주변 접근 경로에서는 언덕 없이 숙소 입구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다만 숙소에서 방문하려는 관광지까지의 길에는 언덕이 있을 수 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어디에 있나요?
제가 묵은 여성 전용 4인실은 객실 안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었습니다. 같은 객실 투숙객들과 함께 사용했습니다.
짐 보관은 무료인가요?
제가 이용한 짐 보관 락커는 유료였습니다. 미디엄과 라지 크기가 있었으며, 정확한 요금은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했나요?
제가 머문 동안에는 소음을 거의 느끼지 못했고 청결도도 괜찮았습니다. 함께 묵는 사람이나 객실 상황에 따라 체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9~10월 직접 숙박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객실 시설과 서비스 운영, 요금은 예약 전에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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